본 사진은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격상전에 촬영된 것입니다.
5월의 핫유튜버 홍다경 (지지배 채널 운영자)님의
환경관련 인터뷰가 신문기사(그린포스트코리아)에 기재되었습니다.
“10층 높이 쓰레기산에서 지구의 위기를 보았다”
“지구가 곧 나라고 생각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경쟁으로만 살 수 없는 지구...이제는 더불어 공생해야”
“지구를 경영하고, 지구를 지키는 사람이 되겠다”
(사)한국유튜버교육협회에서 주최 주관했던
제1회 유튜버 콘텐츠 서바이벌 #지금당장구해줘 는 끝났지만
홍다경님을 비롯한 많은 환경운동가분들은 계속해서 지구환경을 위해 싸우고 계십니다.
오늘 하루라도 플라스틱을 안써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