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8~10일
영국 최대 공예·디자인 박물관인 빅토리아 앤드 알버트 박물관, 아우터넷 런던에서 'K-관광 로드쇼'를 개최합니다.
8일 오후 7시 빅토리아 앤드 알버트 박물관에서 현지 여행사, 언론 관계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한국 관광 설명회를 열어 K-컬처 특화 우수 방한 관광 상품 10선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문체부는 지난 5월 'K-컬처 특화 관광 상품 공모전'을 통해 우수상품 10선을 선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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