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열풍이 식지 않는 가운데, 관련 스타트업들이 덩달아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팬덤간 소통의 공간을 마련해주거나,
지속가능한 콘텐츠 IP(지적재산권)를 개발·확보해 콘텐츠 팬덤을 구축하는 등의 서비스가 대표적입니다.
관련 스타트업은 투자를 유치하거나 사업을 다각화하는 방식으로 몸집을 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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