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오는 16일 열릴 '2023 국제 OTT 포럼'에
일본 최대 콘텐츠 플랫폼인 유-넥스트(U-NEXT)의 덴신 츠츠미 대표가 참석해 일본 OTT 시장 현황과 U-NEXT 성공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U-NEXT의 사업 확대와 성장을 주도해 온 츠츠미 대표는 U-NEXT 마케팅 이사를 거쳐 대표까지 오른 미디어·마케팅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2023 국제 OTT 포럼 얼마남지 않았네요!
꼭 방문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