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진흥원(SBA)이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에서
세계 최초·최대 인플루언서 박람회인 '2023 서울콘(SEOULCon)'을 개최한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콘텐츠, 뷰티, 패션 등을 주제로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서울콘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행사에는 50여 개국, 총 30억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3천여 개 팀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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