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코카콜라 본사는 자사의 웹 매거진 '코카콜라 저니'의 전 세계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이 박물관에 초대했습니다.
국가별 내로라 하는 음료 덕후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 자랑스럽게도 그중엔 한국인 팀도 있었습니다.
국내 유일한 음료 전문 미디어 '마시즘'의 에디터들이 그 주인공입니다.
2017년 창간한 마시즘은 '음료 괴짜들이 운영하는 미디어'라고 불립니다.
음료를 가지고 극한의 실험들을 단행하며 재밌는 콘텐츠를 선보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