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원도심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도심 속 공원인 용두산 공원이, 새해를 맞아 '용두산 미디어 파크'로 재탄생해 디지털 랜드마크로 부활을 꿈꾼다합니다.
특히 지역대학과 기업이 개발한 디지털 콘텐츠로 용두산 공원을 새롭게 꾸며, 지역의 경쟁력과 용두산 공원 관광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셈입니다.
29일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 도심공원인 용두산 공원이
메타버스, 미디어파사드, AI 캐릭터 안내서비스 등 R&D 결과물을 통해 “용두산 디지털 미디어 파크”로 새롭게 탈바꿈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