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대표하는 겨울축제인 '서울윈터페스타(서울윈타) 2023'에 740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서울시가 24일 밝혔습니다.
서울윈타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보신각·세종대로·광화문광장·열린송현녹지광장·청계천·서울광장 등 7곳에서 펼쳐진 10개 축제·행사를 하나로 이은 초대형 도심 겨울 축제로,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21일까지 38일간 열렸습니다.
올 해 겨울에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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