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역동적인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미디어아트로 구현해 낸 전시가 열립니다.
공간·미디어 연출 기업 ㈜디자인실버피쉬는 광화문에 위치한 '갤러리 광화'에서 '2024 딜라이트 서울' 미디어 아트 전시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디자인실버피쉬는 자체 개발한 전시 IP '딜라이트(delight)'를 통해 세계 주요 도시에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2021년 서울을 시작으로 뉴욕, 워싱턴 DC, 파리, 두바이, 멕시코 시티, 도쿄, 런던 등에서 성공적인 전시를 진행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진행 중인 '딜라이트' 런던 전시는 글로벌 전시 전문 허브 '피버(Fever)' 집계 기준, 런던 전시 티켓 판매 부문 1위를 수차례 달성해 온 가장 주목받는 전시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