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이 SK텔레콤(SKT)과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한 독립운동사 실감형 콘텐츠 개발사업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13일 독립기념관에 따르면 독립기념관 전역 5GX망 인프라를 구축하고 실감형 콘텐츠를 확충했습니다.
5GX망 구축은 대용량·고화질 실감형 콘텐츠를 보다 원활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우선 추진됐습니다.
이를 통해 MR독립영상관에서만 가능했던 실감형 콘텐츠 체험 가능 공간이 상설전시관과 야외로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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