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종합 콘텐츠 축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SXSW에서 현지 시간으로 오는 13일까지 'K-메타버스' 공동관을 운영하고 국내 메타버스·XR 기업의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1987년 인디밴드 음악 축제로 시작된 SXSW는 현재 음악, 영화뿐 아니라
인터랙티브, IT 기술까지 전시하는 정보통신기술 융합 콘텐츠 박람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기사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