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15일부터 달서메타버스체험관 실감존에서 달서구 관광명소와 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을 주제로 한 실감 미디어아트 5종을 공개했습니다.
달서구는 국비지원사업(독도메타버스 대국민서비스 실감형 콘텐츠 개발)으로 제작된 독도자연·역사·관광 주제의 달서메타버스체험관(달서아트센터 3층)을 2023년 3월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체험관은 실감미디어존, 인터랙티브존, VR체험존, 포토키오스크존으로 구성돼 있다.
이 사업으로 개발된 독도콘텐츠(학습, 자연, 투어, 게임)는 오직 “달서메타버스체험관” 에서만 체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