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올해 2학기에 초등학교 100개교를 대상으로
'늘봄학교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늘봄학교 미디어교육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를 경험하고 이용 예절을 배울 수 있도록 놀이 중심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문체부와 언론재단은 올해 이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 후 내년부터 전국 초등학교 1천개교로 확대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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