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전세계는 오징어게임 열풍입니다.
미국의 유튜버(미스터 비스트)는 실제로 오징어 게임을 개최하고
드라마와 똑같이 456명이 참여했습니다
결과는 영상업로드 나흘만에 조회수 1억회를 돌파했고
제작비로만 약 41억원이 투입되었습니다
K콘텐츠와 유튜브가 만났을 때는 그 여파가 어마어마합니다.
전세계가 대한민국의 콘텐츠를 기대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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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