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어플로 배웠다." 한국어 끝판왕 등장. 148km 좌완 외국인이 직접 쓴 "우승을 차지하자"
최근들어 외국인 선수들의 한국어 배우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팀에 적응하기 위한 노력으로 한글을 배우는 모습이 매우 긍정적인 인상을 줍니다.
그 중에서도 한국어 배우기의 끝판왕!
프로야구 팀 KT 위즈의 웨스 벤자민 선수 입니다.
지난 시즌 중반에 한국에 왔는데 벌써 글을 쓰고 읽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출처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