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튜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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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한글 배운 148KM 좌완투수 - [유튜브의 순기능]

등록일 : 2023.02.24 조회수 : 473

"유튜브, 어플로 배웠다." 한국어 끝판왕 등장. 148km 좌완 외국인이 직접 쓴 "우승을 차지하자"

 

최근들어 외국인 선수들의 한국어 배우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팀에 적응하기 위한 노력으로 한글을 배우는 모습이 매우 긍정적인 인상을 줍니다.

그 중에서도 한국어 배우기의 끝판왕!

프로야구 팀 KT 위즈의 웨스 벤자민 선수 입니다.

지난 시즌 중반에 한국에 왔는데 벌써 글을 쓰고 읽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기사 링크

 

-출처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