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더해지는 #지구온난화 2022년 현재, 남극은 전례 없는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지구의 일 = 우리의 일 잊어서는 안 됩니다. 지구를 구하는 작은 실천, 일상 속에서 하나씩 실천해보아요 ☝
4월 22일부터 시작되는 제2회 #K유튜버페스티벌 #지금당장구해줘#영상공모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컨텐츠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