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만 유튜브 크리에이터 마이린(본명 최린)이
한국청소년연맹(총재 임호영) 한국청소년연맹 홍보대사로 유튜버, 10대 최초로 선정되었습니다.
최근에는 건강한 1인 미디어 생태계 만들기를 위해 클린 콘텐츠 만들기 창작자 캠페인에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마이린은 가치있고 의미있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공인으로서 모범을 보이며 또래친구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10대임에도 불구하고 유튜버로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마이린님의 멋진 앞날을 기대해봅니다.
기사 출처 : 열린뉴스통신
사진출처 : 마이린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