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미디어에 등장하는 아동, 청소년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합니다.
사회적으로나 법적으로 아동, 청소년의 지위나 활동은 성인과 구분되고 또 약자로서 보호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콘텐츠 기획에 아동, 청소년의 출연을 염두에 두고 계신 협회원께서는 방송통신위원회가 발간한 위 가이드라인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방송통신위원회(https://kcc.go.kr/)